동남아 추천 여행지다낭 가족여행 에디터 하노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하노리 입니다 🙂 이번에는 엄마아빠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항공권부터 숙박, 여행, 레스토랑, 마사지까지 모든 것을 찾고 예약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가족여행은 정말 어렵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단독투어를 예약하고 갔어요. 투어, 식사, 마사지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가이드님이 가족들만 챙겨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베트남 다낭은 짧은 비행시간,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다양한 볼거리 덕분에 온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에 동남아 추천 여행지로 꼽힌다. 하지만 베트남 가족여행은 부모님의 사정을 챙겨야 했기 때문에 준비할 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님과 함께 단독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맨은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자유여행 패키지입니다. 패키지여행처럼 공항까지 갈 수 있어요. 픽업 및 드롭오프, 투어, 식사, 마사지, 자가용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지 않고 마치 독립여행처럼 우리끼리 여행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어를 예약하시면 가이드가 견적과 일정을 보내드립니다. 기본 일정은 정해져 있지만, 우리만을 위한 단독 여행이기 때문에 일정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덥고 습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쉽게 지치게 됩니다. 그 때 가기 싫은 곳은 과감하게 지나치고, 카페에서 에어컨을 틀고 쉬었더니 부모님이 정말 만족하셨어요
무엇보다 다낭 가족여행 내내 저희만의 전용 차량을 이용해서 짐을 맡겨도 잃어버리지 않고, 남의 손도 걱정하지 않고 전세 비행기처럼 이용했어요 . 우리는 밖에서 기다리거나 지연되는 일 없이 항상 에어컨이 갖춰진 멋진 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기다리고 있어서 힘들다고는 하지 않았다.
해외여행을 할 때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 번거롭고 귀찮은데, 투어를 예약하면 가이드가 항공권과 숙소를 찾아준다. 원하시는 숙소 종류와 가격대를 알려주시면 그곳에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저를 대신해 찾아주신 숙소에 예약도 해주셨는데, 호텔이 미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깨끗하고 바다가 보이고 수영장도 있어서 매우 만족했어요!
★☆★다낭팩 3박5일(3일 일정)★☆★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카페.naver.com
1일차
야간 비행기를 타고 밤 11시쯤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베트남 이민을 준비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권만 챙겨가시면 됩니다! 짐을 찾으러 나왔을 때 가이드가 미리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어서 우리는 짐을 싣고 바로 예약한 호텔로 향했다. 나는 이사했다.
우리는 추천을 받아 미케 해변에 있는 Le Sands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과일바구니를 선물로 주셨어요. 가이드맨 카페 골드회원이 되시면 드리는 선물입니다. 망고, 망고. 스틴, 사과, 망고 등 맛있는 과일이 많아서 이걸 먹고 밤에 푹 잤어요. 그리고 골드회원은 모두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고 계시죠? 가족 4명이서 5만원인데, 다 커버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2일차
다음날 아침에 링암사(Lingam Temple)에 갔습니다. 린함 사원(Linham Temple)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해수 관음상이 있는 곳으로, 미케 해변에서 그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고 누이 탄타이 온천에 갔습니다. 솔직히… . 덥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온천입니까? 다낭 가족여행 중 갔던 곳 중 가장 좋은 곳인 것 같아요 ㅎㅎ. 노천온천 풍경이 정말 예뻤고, 머드스파와 넓은 수영장, 워터파크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머드스파의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요. 힐링 코스였어요.
오후에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좋았던 점은 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가 쌓일 시간이 없다는 점! 솔직히 한국에서는 비싸고 오해하기 때문에 동남아에 오면 매일 마사지를 받고 싶어요. 코스에 다 포함되어 있어서 걱정 없이 갔어요. 당신이해야 할 일은 자신 만의 마사지 팁을 준비하는 것뿐입니다. 3일차
다음날, 핑크성당에 가서 한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1층에서는 등나무가방, 등나무가방, 과일, 식품 등을 판매하고 2층에서는 아오자이, 크록스,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여기는 아오자이를 입었는데 단체로 입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과일이 그려진 티셔츠나 하와이안 패턴의 옷이 있는 유니폼. 그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오행산은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행산이라 불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동굴의 불상은 정말 볼만한 가치가있었습니다. 적어도 한 번은 거기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호이안에 가서 바구니배를 타고 구시가지 야시장을 구경했어요. 소원배도 탔어요. 다낭과는 다르게 호이안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고 특히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야시장은 가격이 비싸니 꼭 흥정해서 사세요 ㅎㅎ 4차
마지막 날은 바나힐 투어하는 날이에요! 다낭에서 차로 40분? 시간은 좀 걸렸지만 자가용으로 편하게 다녀왔어요 🙂 바나힐은 예전 프랑스군 휴양시설이 있던 곳이에요. 바나산 정상에 위치해 있어서 날씨도 시원하고 골든브릿지, 프렌치빌리지, 린함사원, 놀이공원 등 볼거리가 다양했어요.
오후에는 마사지를 받고, 섬모이 가든에서 저녁을 먹고, 롯데마트에 가서 무료 쇼핑을 하고, 공항까지 데려다줬습니다. 가이드님이 동행해주셔서 통신, 차량, 안전 등 걱정 없이 정말 편안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거나 베트남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가신다면 가이드맨 솔로투어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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