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보관함백일반지 금수저 금팔찌 정리하는 방법
글/사진 찰떡맘키키찰떡이는 직계가족끼리 돌잔치를 해서많은 사람들을 초대하는 돌잔치가 아니라아기 돌 선물을 많이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거기다 멋없는 찰떡맘과 파파는그 흔한 돌반지 아기에게 사주지 않았다.찰떡이 미안해~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이 챙겨주었고생각치도 못했던 친구들에게서도 간간히 금선물을 받았다. 백일반지 금팔찌 금수저 미니골드바 까지꽤 다양한 종류가 모이다보니 박스 부피가 꽤 되어하나로 깔끔하게 모아서 보관하고 싶은 마음에 돌반지 보관함 장만해보았다. 돌반지 보관함 필요한 이유는?
보통 백일반지 금팔찌 받으면박스에 담겨져있는데 제각각 크기가 다르고과도하게 포장된 경우가 많아 보관하기 불편하기 때문이다.한줄로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기에도 너무나 제각각이라 쌓을수도 없다.받을때는 예뻐서 기분이 좋았던 왕관모양 반지케이스는 특히 보관하기 애매하다.
혹여나 이사를 갈 때 낱개로 들고다니다반지케이스가 하나라도 없어진다면 두고두고 떠오르지 않을까? 싶었다.그래서 중요한 금이랑 보증서만 남기고겉박스는 버리고 하나의 케이스에 정리하였다.
찰떡이가 엄마 옆에서 장난치다가부셔버린 돌반지 케이스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어차피 따로 옮기는게 좋다. 가성비를 따질까?아니면 아기 이름 넣어서 ?
인스타에서는 돌반지 정리함 자개나 이름을 넣는 것들도 예쁜 것이 많았다.똑같은 정리함인데이름이 새겨진 경우는 만원 후반대이고이건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점아기를 위해 이름을 새겨서 준비하거나아니면 나처럼 가성비를 챙기는 것도 괜찮겠다.Tips아이가 둘 이상 있는 집들은 아이마다 정리함을 각각 만들어서 관리하면 편하다. 깔끔하게 정리하니까 보기 좋다
흩어져있던 박스를 모아서 옮기니전보다 훨씬 깔끔해진 모습이다.거실장 한 켠을 가득 채우던 박스들이절반보다 덜 되는 사이즈로 줄었다.
부피가 줄어들어서 보관이 편리하고단정해진 모습이라 보기에도 더 깔끔하다.
마치 금은방의 진열처럼 보이기도 한다.양은 좀 부족해보이지만 말이다.소띠아기라 소가 새겨진 백일반지 돌반지금팔찌와 금수저포크 세트한 돈짜리 미니 골드바까지 종류는 다양하다. 꿀팁누가 선물했는지 꼭 기록하자
돌반지 보관함 팁찰떡이는 다양한 종류를 받아서 누가 주셨는지 엄마는 아직은 기억하지만비슷한 디자인이 많다면 누가 언제 선물했는지 적어놓는 것이 좋다.나중에 아기가 크면 할머니가 팔찌 해주신거야~ㅇㅇ삼촌이 금수저 해준거야 ~ 라고 설명할 수 있으니 말이다.나중에 보답하려면 누가 선물했는지기록해야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찰떡맘도 보증서 뒷편에 감사한 그 이름을 적었놓았다. 아기의 첫 백일, 생일을 기념하면서받은 소중한 선물인 백일반지 돌반지 보관함 넣어가지런하게 보관하니보기에도 깔끔하고 예쁠 뿐 아니라부피도 줄어들어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누구에게 받았는지 기록하면아이가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팁도 더해 정리하였다.혹여 화장대나 거실장 등에 모아놓기만 했다면나중에 아이가 원하는 일에 보탤 수 있도록잘 정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한다. 돌반지 한돈 3.75 반돈 1.875 가격 얼마 ? 차이점 비교돌반지 한돈 3.75 반돈 1.875 가격 얼마 ? 차이점 비교 글/사진 찰떡맘키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찰떡이…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