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세작 2회 시놉시스+리뷰, 3화 예고, 신세경 미모 미쳤다

1화를 보고나서 다음화를 빨리 보고 싶었어요. 지금까지 봐왔던 재미있는 사극이 다 섞여있는 느낌?! 좋은 점들만 섞인거… .그리고 신세경 언니는… 너무 멋있어… … .아주아주… 예뻐요 언니…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조정석도, 세경도 아니므로 이들의 관계를 한 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 관계도

알았어… .추달하… 홍장…

죽을까봐 걱정하는 희수와 달리 이인인은 칼에 살짝 찔린 것 뿐이라 의사를 부르지 않고도 거칠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하하하하. 조선시대라서 그런가? ? 희수한테 제대로 대해줘!!!!! 희수는 안타까워서 안절부절 못하는데, 이인은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바둑을 두는 것.. .바둑에 헌신한 미친 놈… ..그 자체… ..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kz/2024/01/22/news-p.v1.20240122.c6e456193b0c4680a90fa29937453420_P1.jpg그러다가 희수당돌함이 바둑 한 판 하자고 제안하는데…..상 받으면 연락 주겠다고 하더군요.. .전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실시간으로 바둑을 두는지… ..손끝 브러싱..역시도도…

희수는 한 집으로 이기고, 희수는 그 이름을 선물로 써달라고 부탁한다.

팔이 아파서 옷도 못입는데… 희수에게 옷을 입혀달라고 하는 이인희수는 서툴고, 항상 옷을 입는 홍장 때문에 리본도 제대로 묶지 못하는 이인희. 그 사람이… 그걸 보고 “이 사람, 이 사람~~” 싶었어요. . . .(와, 여자라서 들킨 건 아닐까.) 부잣집이라 손도 좋지 않고, 옷도 잘 입지 않네… 아니, 누가 봐도 쟤네. 여자예요! ! 세경의 미모… 드라마틱해도 되는 걸까? …

이인나는 김종배를 만나러 왕이 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당신은 충성할 것입니다! 잡담 그만하고 일하러 갑시다! . 종배는 앞에서는 안다고 했지만, 표정으로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리인 끝까지. . 청나라 사신이 오면 도와주겠다고 한다.

왕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궁궐로 달려온 사람이 들어오라고 했고, 왕은 그를 불러들여 빈정거리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야… ㅠ ㅠ다들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는데… ..당신도 그렇죠?? 아무리 안 된다고 말해도 안 된다고, 너도 내가 죽기를 바라잖아. 왕은 내가 죽기를 원한다고 결정한 후 질문을 합니다. 희수는 추달하와 홍장이 서로 놀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옆으로 물러난다. 아, 이인! ! ! 등을 발견하고 쫓아다니던 신하들이 불러서 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군은 궁정에서 아무 논의도 없이 청나라로 보내졌는데… 그냥 김종배 말만 들어라… .이인이 말한다. 그가 다음 왕위에 앉을 것이라고. 이인씨 카리스마가 미쳤네요. 칼이 있었다면 머리를 잘랐을 것입니다. ~~ 이를 본 희수는 다시 그를 몰래 쫓아온다. 하하하하하. 그는 넘어지면서 큰 소리로 ‘거짓이야’라고 말했습니다. ‘!!!!!!’를 외친다. ㅠㅋㅋㅋ 뒤를 따라오는 희수를 발견하고 절뚝거리는 이안… . 희수는 이기면 바둑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이인은 시냇가에서 돌을 주워 그녀에게 건넨다. 희수는 한 집에서 졌기 때문에 바둑돌을 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둑돌을 간직한다. 비가 살짝 오는 날 돌려받을 테니 다시 바둑을 치자. 다음 약속까지 순조롭게… . 이인이 아버지한테 사연을 얘기하면 칭찬밖에 안 나오던데… 어딘가에 몰래 메시지를 보내는 손현주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 .희수 이인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은 희수는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인을 좋아하는 걸까… 명하의 친구는 잡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나쁜 선수… 누가 봐도 나쁜 플레이를 잘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명하는 오소리가 희수라는 걸 멀리서 알게 되고… 집에 갇혀서… 도망쳤다. 떨어져 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들 못생겼던 내 친구… 바둑도 못 쳤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자 희수는 완전히 패했고, 희수는 ‘아, 내가 졌어!! ‘당신이 이겼어요!!’ 그러다가 이인이랑 바둑을 치러 달려갔어요 ㅎㅎㅎ 비를 맞으며 달렸는데… ..사람이 없네요… 약속을 잊으셨나요? 시무룩해지는 희수… 시무룩한 세경언니 너무 예뻐요… ..잊고 있었을지도… 혹시… .이 사람이 등장해요! !이인은 희수가 잊어버린 게 아닐까 걱정하고, 멀리서 명하가 다가오는데… ..명하와 희수, 이인이 만났다. 아니, 어떻게 서로를 알았나요? 예고 없이 묻는 이인에게 명하는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를 잘 알고 지냈다”고 말했다. .명하야 희수 마음을 얻고 싶다면 그러지말아야지 휴~~!!! 2화는 이렇게 끝납니다!!!!!! 희수는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 .3회가 이번주 토요일인 1월 27일에 방송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인 질투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