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항문배변매트 인천 요양병원 환자 항문 등받이 매고 간병인 검거 출처아시아경제
요양병원에서 환자의 대변을 쉽게 치울 수 있도록 배변매트를 항문에 삽입한 간병인이 구속됐다. 이 간병인은 중국 국적의 60대 간병인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60대 환자의 항문에 배변매트 4개를 수차례 삽입했다.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배변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의 항문에 배변 매트를 넣는 것을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세요. 중국 국적의 간병인은 환자가 묽은 변을 보였으며 기저귀를 자주 갈아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은 네이트판에 처음 올라왔다가 삭제가 되어서 본작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당시 그는 자신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의사표현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환자 가족에 따르면 입원 당시 의사소통 및 이동이 어려웠으나 건강상 심각한 문제는 없었다. 검사 결과 탈수, 폐렴, 신장 기능 저하, 배변 불능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한다. 의아해하는 동안 기침을 할 때마다 항문이 열리고 그 가운데 녹색 물질이 보였다. 꺼내보니 기저귀에 싸인 대변이 나오고, 꺼내보니 대변이 나오기 시작했다. 또 배변 매트가 발견된 다음 날 추가 매트 1개가 발견됐으며 경찰 수사 과정에서 시신 내부에서 최소 4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병원장이 환자 진료에 소홀한 점을 지적하고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군산요양원 전라북도 군산의 한 요양원에서 치매 환자의 중요 부위를 비닐봉지로 묶은 의혹이 제기됐다. 배우자는 요양원에 있는 남편을 만나러 갈 때마다 남편이 울어서 걱정했는데 사건은 19일 발생했다. 그날 남편은 이상해서 CCTV를 확인했다. 여성 레지던트가 있었음에도 커튼이 쳐지지 않고 기저귀도 갈아주니 바로 퇴원했다. 일회용 비닐봉지에 기저귀를 넣어 남편의 성기를 묶었다고 했고, 요양보호사 측은 사과가 없었다고 한다.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관련 내용을 파악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