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미드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사무용난방 델루스에 대한 리뷰를 찾아보았습니다. 작동하자마자 방 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지만 강한 제품이었습니다.
요즘 사무실에서 일하다보니 손발이 너무 시려워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따뜻하고 튼튼한 제품을 원했는데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온풍 순환 방식으로, GIF 영상에서 보셨듯이 한번 작동시키면 스스로 좌우로 회전하며 강력한 온풍을 전달합니다. 사무실 히터로 추천해드리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의 장점은 말 그대로 조작이 간편하고, 낙하안전스위치가 있어서 제품이 넘어지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춘다는 점이다. 화재 예방에도 좋을 것 같아서 안전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시에는 항상 주의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20v에 사용해야 하며, 청소 시 신나, 벤젠, 등유, 벤젤 등을 첨가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물에 담그지도, 세탁하지도 말고, 보호망에 손을 넣지도 말라고 적혀 있어요. 전자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여성분들에게도 좋지만, 소모품이 많고 각종 사무기기가 많은 사무용 히터 추천 제품으로 적합할 것 같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 또 다른 상자가 들어있고, 촘촘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배송중 파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설명서를 보니 품질이 보이더군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보증서였습니다.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2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상세한 피해보상 정보까지 담겨 있어서 한눈에 확인하기 쉬웠어요. 국가인증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겨울철 실내에서 사용하는 히터의 경우에는 안전합니다. 이는 최우선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시 주의해야 할 다양한 상황을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위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사용하시면 올 겨울도 큰 어려움 없이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손질은 마른 걸레나 중성세제를 적신 걸레로 닦아낸 후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어 깨끗한 곳에 보관하기만 하면 됩니다. 매 겨울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규칙만 잘 지켜주시면 문제 없이 운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델루스라는 온풍기 입니다. 귀여운 사이즈에 작지만 튼튼한 제품입니다. 제품 상단에 ‘덮지 마세요’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아보기 위해 경고문을 읽어보니, 수건이나 빨래를 올려두지 말고, 자는 동안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 효율 측면에서는 집 밖에서 사용할 경우 월 5만원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딱 좋다. 물론 사용 방법과 양에 따라 다릅니다. 에너지 비용은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은 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사용하려면 그림과 같이 원하는 모드로 전환하면 됩니다. 왼쪽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에 고정시키면 좌우로 회전시키면 반대쪽도 고정됩니다. 살짝 움직여 높이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어 실내 환경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상하, 좌우 모두 제어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작동해 보면 PTC 히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작동하자마자 156도까지 금세 올라갑니다. 공간이 빨리 따뜻해지고 얼어붙은 손과 발이 빨리 녹습니다. 예열 시간이 없어 출근하자마자 따뜻한 실내 환경이 조성돼 업무 효율이 높아지는 것 같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뻐서 사무실은 물론, 전기를 사용하는 실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히터델루스 추위를 싫어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델루스 미니히터 히터 탁상용 캠핑 발난로 PTC 가정용 히터 전기사무실 : 퀵터틀마켓(스위스 터틀마켓)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자신있게 선보입니다. smartstore.naver.com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실제로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