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상태를 모방하는 것이 양자컴퓨터의 핵심입니다.ㅣVODA

양자컴퓨터에 대해서만 들어봐서 자세한 내용은 몰랐는데, 이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인간보다 어떻게 더 빨리 계산하는지에만 집중했을 뿐, 에너지 관점에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사람 한 끼와 CPU 1,200개(알 파고의 경우) 등 같은 작업을 해도 에너지 차이가 ​​크다고 한다. (물론 인간보다 더 세밀한 분석도 가능하지만 에너지 효율성은 아직 높지 않다. 따라서 양자컴퓨터의 핵심은 인간을 모방하지 않고 자연상태를 컴퓨터에 구현하는 것이다. 인간을 모방한 것인데, 인간보다 에너지 효율이 낮기 때문에, 경우의 수를 더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자연 상태와 유사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이다(컴퓨터=하드웨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 주판 -> 계산기 -> 집만한 컴퓨터 -> 개인용 컴퓨터 -> 휴대폰으로 변한 것처럼, 양자컴퓨터도 발전하고 있으며, 현재는 컴퓨터 크기 정도의 컴퓨터 단계에 속한다고 합니다. .. 휴대폰이나 개인용 컴퓨터에 넣을 수 없는 것은 1) 비트 수를 늘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10억 비트, 양자 컴퓨터는 수백 비트를 가질 수 있음 2) 오류를 일으키는 문제 (작은 변수가 발생해도 문제가 발생함) 3) 온도를 낮춰야 함 (움직임을 방지하려면 온도가 낮아야 함) https: // www.youtube.com/watch?v=7XU_S-Zh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