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팬덤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팬덤(Fandom)은 팬들의 집단을 뜻한다. 국내에서도 1000명에 달하는 팬층을 확보해야 한다는 책이 많다. 개인으로서는 나를 지지하고 신뢰하고 아껴주는 팔로워나 팬층을 가리키는 것 같다. 실제로 이 의미는 Titan’s Tools의 122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누군가를 따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책을 읽으면 불편한 진실이 많다.
Unsplash의 anthonydelanoix
“성공은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1,000명의 사람들을 극도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 케빈 켈리””1000명의 골수 팬 뒤에 숨어 있는 수학은 단순한 이분법적 선택이 아닙니다. 이 경로를 따르면 다른 옵션을 배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창작자들은 주류 중개자뿐만 아니라 열렬한 팬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팬은 당신이 만드는 모든 것을 사는 사람들이다’ – 타이탄의 도구” 그 당시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영업직에 종사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광고와 마케팅을 공부하고 블로그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그런 것 같습니다. 1. 블로그 등 SNS의 기본 영향력 증대 2. 광고수익이나 전자책 => 전자책은 이웃과 팔로어를 버프하는 효과가 있다 3.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 카페, 카카오 단체채팅방 4. 종이책 5. 강의 : 클래스101 또는 개인강의 사이트 6. 팬층을 유인하는 유료 커뮤니티 (유튜브 유료서비스, 계류중 등) 하지만 이들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진정성’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정말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