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치주질환(치은염, 치주염)의 예방과 치료

천불생무록지인(天但生murokjiin) “하늘은 녹슬지 않은 사람을 낳지 않는다.” 이 말은 사람은 누구나 먹을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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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연세면진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과장 윤민식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귀풍치=치주질환(치은염과 치주염)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에피소드 2) 치주질환(치은염, 치주염)의 예방과 치료

주문 I. 충치 1. 충치란? 2. 충치란? 3. 충치의 원인 4. 충치의 원인 5. 충치의 원인 충치의 예방 1) 숙주인자의 제거 2) 병원인자의 제거 3) 환경인자의 제거 II.치주질환 1. 치주질환이란 2. 치주질환의 원인 3. 치주질환의 유병률 4. 치주질환의 예방

2. 치주질환

1. 치주질환 = 치주질환

흔히 치주질환이라고 부르며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는 치주질환은 비교적 경미하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으로 잇몸의 연조직에 국한되어 “치은염”이라 불리며 활성화되어 치조골 흡수를 일으키게 되며, 이러한 치주조직질환은 성인에서 주치아를 발치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에는 V자 모양의 틈이 있습니다. 요컨대 “염증주머니”라고 할 수 있는데 치주낭이 깊어지면서 치주인대에 염증이 생기고 골소실이 일어나며 젊은 층에서는 드물게 발생하는 치주질환입니다. 2. 치주질환의 영향인자 치주질환의 유병률 및 중증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는 연령, 성별, 인종, 사회적, 경제적 요인, 영양상태, 거주지역, 비만, 흡연, 당뇨병, 임신, HIV 감염, 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있으며, 독소 및 치석, 연령, 성별, 내분비계 이상 등의 병원성 요인과 외상성 치아관계, 치아기능장애 등의 숙주요인과 구강위생, 지리, 음식, 도시화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3. 치주질환의 유병률 치은염은 소아기에 많이 발생하며 보통 5~7세 이전에 발생하며 점차 증가하여 12~13세 이후에는 점차 감소하며, 치주염은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고 치주질환에 의한 치아상실은 35세경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치은염이 치주염으로 진행되기 전에는 증상이 경미하다는 이론을 뒷받침합니다. 4. 치주질환의 예방 치주질환은 예방뿐만 아니라 진행도 해야 하므로 치주질환에 대한 예방계획을 3차 예방의 순서로 세워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2차 예방기능을 회복시켜 질병을 완전히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표면의 피막을 잘 닦아야 하고 공중보건교육과 예방도 공중보건교육과 예방이 필요하며 구강보건교육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환자의 의욕을 자극하는 것이다. 병원인자, 숙주인자, 환경인자의 차단법에 의한 치주질환 예방방법으로는 1) 병원인자 제거법, 외상성 교합 제거법이 있는데, 이는 교합 자체보다는 교합력에 의한 치주조직 손상으로 인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은퇴축”과 “치조골흡수”는 한번 진행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1차, 2차 예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미안진치과 사랑니 발치 치과임플란트 교정 Cavity Treatment.esthetic prothesis.pf.kakao.com 1부) “충치”우식증 = 충치의 예방과 치료 (2부) 치주질환(치은염과 치주염)의 예방과 치료 사진을 클릭하시면 연세미엔진치과의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연세미진치과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115길 127 한일서너스빌리지 1동 10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