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러쉬 피카소! 잘쓰는 Best 6 정해봤다!

안녕하세요. 민슨이에요. 올리브영 세일이 진행되는 지금! ㅋㅋ 이때다 싶어서 메이크업 브러쉬를 포함한스펀지! 다양한 피카소 제품들을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속눈썹 빗과 스파츌라만 좋은 게 아니라 더 좋은 아이들도 숨겨져 있거든요!)이미 인스타그램에서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한 번 더! 거기서 올렸던 제품 중에서 제가 가장잘 쓰는 BEST 6을 정해봤어요.올리브영에 입점이 되어 있는 아이들이 있고,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요.구별을 해놓고, 포스팅을 작성을 하는12월 4일 기준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 가격을 중점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 ) 피카소 멀티 캐리어 파우치29,000원

요 제품 정말 핫했던 메이크업 파우치이죠?올리브영에서는 꼴레지오니 데일리 메이크업 파우치로24,000원이 아니라 18,910원에 만날 수 있어요.사진과 같은 제품은 아니고 조금 더 미니미 한 사이즈의보라색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판매 중입니다.제가 리뷰하는 멀티 캐리어 파우치는 공식몰에서만날 수 있어요.

 

집에서도 쓸 수 있고, 여행을 할 때도 편하게 기초부터 색조까지 챙겨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일단 장점이 어마어마한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이 된 일곱 개의 수납공간으로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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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제품과 화장품을 분리할 수 있고요.열고 닫기 편한 자석과 똑딱이로 되어 있고,자크로 이루어져 있어요.저는 요 부분에서 한번 감동! ㅋㅋ 뭐냐면요.화장품이 묻은 브러쉬도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한 덮개가 있다는 점이에요.파운데이션이 묻었을 경우에는 물티슈로 한번 닦으면금방 깨끗해지더라고요. : )

요 메시 망으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도 이만큼이나쉐도우부터 쿠션 블러셔까지 모두 다 보관을 할 수 있어요. 사실 더 들어갈 수 있는데! ㅋㅋ 이때 챙겨간 화장품이 이것뿐이라…. 여행 갈 때는 요 파우치에 저는 기초화장품을 넣어가곤 해요.

두 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요 부분도 더 많이 넣을 수는 있지만 욕심내서 넣어서 보관을 하면 모가 눌릴까 봐. 딱 적당히 넣는 게 팁이에요. : )

 

맘껏 채워도 옆부분이 뚱뚱해지거나 그렇지도 않고요. 겉면은 방수 천으로 되어 있어서 간단한 생활방수도 되더라고요. : ) 한 달에 한 번 여행을 가는 저는 요 파우치 없으면 안 될 정도예요. 메이크업 브러쉬 스탠드(브러쉬 꽂이)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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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제품도 인스타 릴스로 만들었더니 너무 인기가 있던 제품이에요. 친구도 이거 뭐냐고 연락이 오고 바로 구매를 했거든요. : )브러쉬 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고, 세척을 하고 건조도 할 수 있다는..!!

동영상 보시면 이해가 딱 되실 거예요. 잡아주는 내장 폴리에스터가 있어서움직이지 않도록, 쓰러지지 않도록 딱 잡아주거든요.매일 우리가 메이크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브러쉬를간편하게 쏙! 꽂아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혁신적이었는지 몰라요.

부딪히지 않아서, 모의 변형이나오염이 방지가 되더라고요. 스파츌라를 포함하여 속눈썹빗도 보관할 수 있어요.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꽂았던 자리는 형태가 원상복구가 되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 ) 관리나, 보관이 어려웠던 분들은 피카소 메이크업 브러시 스탠드도 눈여겨보세요. PRROF ANGLE 컨실러 브러쉬37,000원

납작하면서 사선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라운드형으로 이루어진 컨실러 브러쉬는 올리브영에서세일중입니다. : ) PRROF 라고 검색을 하시면 되실거에요.요 라인이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라인이거든요.

손에 잡기도 편하게 되어 있고요. 톡톡톡 세밀하게 터치가 가능하게 이루어져 있어요.초보자인 우리들도 사용하기 편하게 이루어졌거든요.수월하게 컨실러 양 조절도 되고, 아무리 많이 올려도 뭉침이 없다는거에요. 제가 하는 팁은.. 먼저 브러쉬에 컨실러를 올리지 않고, 모가 컨실러를 먼저 흡수를 하게 기다려주세요.살짝~ 오동통하게 느낌이 나타나면 그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 )  FB20 파운데이션 브러쉬49,000원 -> 37,240원사실 피카소 윤기창조FB17 파운데이션 브러쉬도 유명하죠. 그런데 저는 요 FB20 파운데이션브러쉬 가 더 편하더라고요. 넓게 이루어져 있어서 빠르게 샤샥 바를수도 있고요. 제가 사실 사용이 익숙하지 않는 편인데 초보자인 저도 쉽게 사용이 가능했거든요.어쩜 이렇게 붓 자국이 없이 매끈하고 얇게 피부 표현을 만들어주는지 모르겠어요. 파운데이션 브러쉬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에요. 두 가지로 모 색갈이 나누어져 있는데요.앞쪽에 진한 부분은 파운데이션이 먹는 부분이고,옅은 베이지 컬러로 되어 있는 곳은 파운데이션을 먹지 않는 부분이에요.리퀴드나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에 적절해요. 모 자체도 탄탄하고요. 여러 번 세척을 했는데도 손상이 덜 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요 FB20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올리브영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꼬옥 만나보세요… 개인적으로 스파츌라보다 더 얇게 되는 거 같아요.빠르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얇게 레이어링이 되고 오랜 시간 유지되는 밀착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올리브영에서 만나보세요! 피카소 꼴레지오니 224 아이섀도우 총알 브러쉬23,000원 -> 18,400원아이섀도우, 쉐딩브러쉬 찾으셨다면 꼴레지오니 224 아이섀도우를 겟 하셔야 해요. 왜냐하면 휘뚤마뚤 브러쉬고든요,,, ㅎ 요 아이도 지금 올리브영에서 세일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저번달에 쉐딩 포스팅을 올렸는데 브러쉬 문의가 있던 아이거든요. 총알브러쉬로 되어 있고 모도 부들부들하고…. 음영 메이크업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쓰실 겁니다.  물방울 형태로 되어 있어요. 모 자체도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고요. 부드러운 모로 되어 있어서 경계선을 풀어주거나, 뭉친 섀도우 정리하실 때도 좋아요. 펄 입자들도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섀도우는 요 하나면 끝나는 거 같아요! ㅋㅋ 또 하나는 코쉐딩 할 때 딱이라는 거.. 이외에도 헤어라인을 채울 때도 사용하셔도 되어요. 피카소 라텍스 스퀘어 메이크업 스펀지 대용량28,000원 -> 19,900원올리브영 세일 때 쟁겨야 하는 게 바로 또 메이크업 스펀지이죠. : ) 요건 정말.. 대용량으로 되어 있고 케이스도 함께 들어 있어서 보관도 편하더라고요.다 쓰고 정리함으로 쓸 수도 있는 튼튼한 케이스로 되어 있어요. 20개로 되어 있는 대용량이지만, 스펀지 하나를 다 쓰고 가위로 자른다면 4번까지 자를 수 있더라고요.일반면과 코팅면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 메이크업 스펀지라 이번 올영세일에 스펀지 필요하신 분들은 꼬옥 쟁기세요.  저는 파운데이션을 쓰는걸로 ~ 동영상으로 촬영했지만 블러셔도 발색이 가능합니다. 대용량으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니..! 쟁기시길 바래요.